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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IS 추종자' 테러에 "국경개방 재앙 상상 이상"

2025.01.03 오전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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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슬람국가 추종자의 차량 돌진 테러 이후 연일 국경통제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바이든의 국경개방 정책으로 이슬람 테러와 폭력 범죄가 심각해질 거라고 여러 번 경고했지만 상상했던 것보다 더 나쁜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라며 완전하고 전면적인 재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전날에도 해외에서 미국으로 유입되는 범죄자들이 미국에 있는 범죄자보다 훨씬 나쁘다고 말했을 때 민주당과 언론은 반박했지만 사실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일 뉴올리언스 중심가에서 차량을 몰고 돌진해 45명의 사상자를 낸 용의자는 미국 출신의 퇴역 군인으로 이슬람국가 추종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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