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권성동 "여야 모두 기업 불확실성에 책임"

2025.01.03 오후 06:22
AD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경제계 인사와 만나 기업 경영에 불확실성을 가져다준 데는 여야 모두 책임이 있다며 사과하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정치가 제 역할을 못 해 정말 면목이 없다며 새해에는 기업과 근로자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시 한 번 반도체 특별법과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법 같은 민생경제 입법이 여야 합의 속에 통과되기를 기대한다며 민주당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최근 발생한 여객기 참사를 언급하며 경제계가 유가족의 손을 잡아주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1,50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8,22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