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헌재 "공정성 훼손할 수 있는 억측 우려"

2017.02.09 오후 08:42
AD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각종 '설'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에서 증인신문을 마친 뒤, 재판 진행과 선고 시기에 대해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억측이 나오는 점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리인들은 심판정 안팎에서 언행을 삼가달라'며, 재판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탄핵 인용과 기각 입장에 대한 재판관들의 실명이 거론되거나 '탄핵 기각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신지원 [jiwonsh@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7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