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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재단 증인' 최상목 前 비서관, 변론 불출석 예정

2017.02.16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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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15차 변론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최상목 전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이 출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최 전 비서관이 어제(15일)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비서관은 지난 2015년 10월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지시를 받고 미르와 K스포츠재단 설립에 관여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헌재는 불출석 사유를 검토한 뒤 증인신문 일정을 새로 지정할지, 증인 채택을 취소할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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