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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탄핵 찬반 집회 참석 말고 헌재 결정 승복해야"

2017.02.20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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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정병국 대표는 지난 주말 여야 대선 주자들이 또 광장에 나가 국민 분열에 앞장서고 헌법재판소 판결에 압박을 가했다며, 탄핵 찬반 집회에 참석한 정치인 모두를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중진 의원 연석회의에서 헌법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 탄핵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정치권은 헌재 결정에 승복하고 탄핵 찬반 집회에 불참하겠다고 공식 선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 모두 정치권이 잘못해 발생한 일이라면서, 여야 5당 대표가 모여 헌재 판결로 발생할 수 있는 국가 대혼란을 막기 위한 로드맵을 찾아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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