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공공재개발·신속통합기획 지역 등 67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2024.12.17 오후 07:27
AD
서울시가 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공공재개발과 신속통합기획 대상 지역 등 67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선 2026년 1월 28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의 부동산을 거래하려면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시는 다만, 강동구 천호동 일대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6천7백여㎡ 구역과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지 않은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합니다.


서울시는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 등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1,97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8,18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