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낮 1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관음산 중턱에서 불이 나 3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림 0.16㏊가 소실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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